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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기타

코스맥스바이오 오한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보다 좋은

건강한 장을 위해 구입한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는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의 생장을 돕는 난소화성 성분으로써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원이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물질을 말한다. 프리바이오틱스올리고당과 같이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이 식이섬유의 형태로 존재한다.


<출처: 위키백과>

 

 

쉽게말해서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유산균의 먹이로 장내 환경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최적의 장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유산균 1마리가 하루에 2,500억 마리로 증식이 가능하다고 해요

 

반면 장내 환경이 좋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유산균을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유익균증식, 유해균억제, 배변활동원활, 칼슘흡수 


효과가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저는 코스맥스바이오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를 구입했어요

 


한통에 4g 짜리 스틱 30포가 들어있습니다.

1일 1회, 1회 1포를 물에 넣어 섭취하면 되요



4g의 양은 생각보다 적어요


매일 아침 공복상태에서 섭취해주고 있습니다.


물에 넣어서 스푼으로 막 으깨줘야 가루가 잘 녹아요 

저는 젓기 귀찮아서 

가루가 동동 떠있는 상태의 물을 섭취합니다.


전에 알약으로 된 유산균을 샀는데 

엄청 커서 삼키기가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는 가루형태에 

맛도 쓰거나 역하거나 하진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먹기 부담되는 약은 꾸준히 먹어지지가 않더라구요 


평소에도 딱히 변비가 있지는 않지만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으니 

기분탓인지 장운동이 더 원활해지는 기분이에요


저는 사실 유산균이 질염에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먹기 전보다 냉이 적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꾸준히 섭취해서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