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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새해를 맞이하는 2018년 다이어리 추천!

다가오는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해

새로운 다이어리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2018 다이어리>

 

해가 지날 수록 다양한 디자인이 쏟아져나와

디자인, 가격, 실용성 모든 것을 고려해 나에게 딱 맞는 다이어리를 고르는 일도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지금부터 몇가지 인기있는 다이어리를 추천해보겠습니다.

 

 

 

몰스킨(MOLESKINE)

 

2세기 전 프랑스 파리의 작은 문구점에서 판매되던 이름 없는 노트북으로,

반고흐, 피카소, 허밍웨이, 채트윈등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았던 전설적인 노트북입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몰스킨의 시그니처 엘라스틱 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문구의 각인도 가능!

 

12개월 다이어리/18개월 다이어리

데일리/위클리/먼슬리 다이어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내가 쓴 리뷰보기↓

2017/08/24 - [review/상품] - [다이어리]몰스킨 18개월다이어리

 

 

 

 

플랭클린(Franklin Planner)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플랭클린플래너

50년 이상 자신만의 수첩에 13가지 덕목을 기록해 실천한 정치가이자 과학자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정신을 담은 다이어리입니다.

바인더와 리필속지로 구성되어 자신의 성향을 고려해 따로 구입할 수 있는 형태가 있고,

일체형인 캐주얼플래너가 있습니다.

 

 

 

윈키아(WINKIA)

 

국내유일 24시간, 7일을 기록할 수 있는 플래너입니다.

이른새벽과 늦은밤의 일정도 따로 기록할 수 있어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적합한 다이어리입니다.

심플한 스타일로 측면에 윈키아의 심볼이 새겨져 있으며 하드커버에 세개의 가름끈이 있는 것이 특징

 

 

 

스마이슨(Smythson)

 

 

1887년에 탄생한 영국의 고급 명품문구브랜드 스마이슨의 다이어리

최고급 가죽과 자체 제작 종이를 사용합니다.

종이는 50g 정도의 깃털처럼 얇고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만년필을 사용해도 뒷면에 글씨가 비치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커스트마이징 각인 또한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도리 트래블러스노트

 

일본 문구전문업체 미도리사의 대표 제품 트래블러스노트입니다.

태국 소가죽 소재의 커버에 고무줄을 두른 심플한 디자인으로

속지를 갈아끼워 노트, 다이어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특징입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의 바인더 다이어리

매년 업데이트 되는 속지가격만 10만원이 넘는 명품 다이어리입니다.

딱보기도 명품스러운 고급가죽을 사용하며 넉넉한 카드수납 또한 가능합니다.

 

 

 

오롬(OROM)

 

30년 전통의 역사깊은 국내기업으로 핸드메이드 소량작업을 하는 문구브랜드입니다.

리필형과 일체형 다이어리가 있으며 비즈니스/퍼스널/핸디/포켓 등 아주 다양한 스타일의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이니셜 각인 또한 가능합니다.